만성변비로 고생하고 있다면 솔깃할 '소금물 장청소'
어릴적 부터 만성변비로 고생했고 성인된 지금 까지도 만성변비로
배변이 고통스러운 저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변비에 좋다는 식품은 대부분 도전해 보셨을 것이고,
그 덕에 몇번은 즐겁게 화장실을 방문하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다만 그 배변의 즐거움은 오래 가지 못하는 것도 이미 아실 테고
먹을때만 효과를 보고 또 먹지 않는다면 다시 만성 변비 상태로 돌아오는
경험을 한 분들은 장청소에 대한 효과가 더 궁금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성변비 솔루션 ‘소금물 장청소’ 도전
사실 아직 의료계에서 만성변비 치료에 소금물 장청소를 권장하거나
어떻게 하라라는 방법은 없으며 민간요법 정도로 알고 시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소금물 장청소는 장청소를 하여 만성 변비를 해소하고자 하기 위해 알려짐
- 나트륨 과다 섭취를 일으킬 수 있으니 아래의 주의할 점 반드시 참고
- 미지근한 물 에 알맞은 소금 비율 혼합 중요
- 보통 섭취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변 유발
- 만성 변비, 변비 증상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추천
아래와 같은 질환이 있다면 소금물 장청소 금지
- 임신 중
- 심장 질환
- 당뇨병
- 부종
- 신장 문제
- 고혈압
- 소화기 질환
- 염증성 장질환
- 특정 질병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
소금물 장청소 하는 방법 5단계
특히 아침 공복 시에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마지막 식사 이후 1~2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지 확인 하도록 합니다.
- 소금은 핑크 히말라야 소금과 같은 다양한 종류
(중요한 점 순수한 소금을 사용해야 하며 요오드가 첨가되지 않은 것을 선택) - 1리터의 마실 수 물은 실온보다 따뜻해야 하지만
끓지 않거나 너무 뜨겁지 않아야 합니다. - 소금, 미지근한 물, 신선한 레몬즙이나 레몬수(소금의 맛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
- 소금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섞기
- 마신뒤 화장실 접근이 편한 곳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시간 보내기
다 마신 후, 화장실에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바로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한 번 이상 화장실을 가야 할 수 있고,
완전히 비워질 때까지 여러 번 화장실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 비워낸 후에는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섭취하고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내부 장내 미생물에 건강한 박테리아를 제공하고
필수 영양소와 전해질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금물 장청소 할 때 지켜야할 점
- 공복 유지 시간이 12시간 정도는 지난 후 인지
- 소금물 비율이 적정한지
- 요오드화 되지 않은 순수한 소금을 선택하였는지
(히말라야 소금이나 켈트 바다 소금 추천)
소금물 장청소 농도 공식 소금과 물 비율 가이드
- 2티스푼 소금 ( 1티스푼 약 5g 정도)
- 1리터 마실수 있는 물
- 2테이블 스푼의 레몬즙
소금물 장청소 효능
소화기를 청소하고 몸을 디톡스하는 데 사용되는 민간요법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효능이 주장되고 있지만
과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것은 아닙니다.
아래는 소금물 장청소에 대한 주장된 효능 일부 입니다.
결장을 효과적으로 청소하고 잔여 쓰레기물과
변비로 인한 복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일부 사람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여 몸 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음.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소화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일부 사람들은 소금물 장청소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물 분비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
그러나 소금물 장청소의 효능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며,
장 청소나 디톡스에 대한 과도한 주장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무분별한 사용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