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에 추가하면 좋은 샐러리 효능 5가지
단 한 줄기에 10칼로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샐러리는 다이어트 식단에서는 이미 유명한 채소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저 칼로리 채소라는 이유뿐만 아니라
사실 놀라게 할 많은 건강상 샐러리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 식단에 샐러리를 추가하면 좋은 샐러리 효능 5가지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1.항산화제 성분
항산화제는 세포, 혈관, 장기를 산화 손상 되는 것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셀러리는
- 비타민 C
- 베타 카로틴
- 플라보노이드
를 함유하고 있으면서
한 줄기에서 최소한 12가지 추가적인 항산화 영양소가 발견됩니다.
또한 장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감소 시키는 것으로 보여지는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습니다.
2.체내 염증 수치 개선
우리 신체 내의 만성 염증은 관절염과 골다공증을 포함한
많은 질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샐러리에 함유된 성분에는 몸 안의 염증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약 25개의 항염증성 화합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3.소화 기능 개선
위에 언급한 항산화제, 항염증 영양소 뿐만 아니라
소화관 전체 보호하는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샐러리에는 “아피우만”이라고 알려진 화합물이
- 위궤양의 발생 줄임
- 위 내벽 개선
- 위 분비물 조절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샐러리의 높은 수분 함량 덕에 건강하게 소화기관을 지탱해줍니다.
4.풍부한 비타민 과 미네랄
샐러리를 섭취한다는 것은
- 비타민 A, K, C
- 칼륨
- 엽산
등의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나트륨 함량은 낮고
혈당지수가 낮아서 혈당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겐 좋은 채소 간식이 될 수 있습니다.
5.심장 건강
샐러리는 수분 함량이 높으면서 심장 건강에 중요한
칼륨 과 칼슘을 포함한 수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엽산 과 비타민 K를 함유하고 있는데 ,
둘 다 적혈구 형성과 효과적인 혈액 응고에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심혈관계에 항염증 및 보호 효과가 있는 “플라보노이드” 라고 하는 성분이 풍부하며
섬유질 음식이 많은 식단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영양소 챙기는 샐러리 보관 먹는 방법
- 튼튼한 줄기인것 고르기
튼튼하고 곧은 줄기를 가진 샐러리를 구입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선한 샐러리 잎
샐러리 잎은 옅은 색부터 신선한 색을 띄우면 좋고 신선한 것을 고르도록 합니다.
밝은 녹색 노란색이나 갈색 잎을 보인다면 구입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먹을 때 자르기
영양분을 유지하기 위해 요리하기 바로 직전에 샐러리를 썰어서 사용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몇 시간 전 만이라도 잘라 보관하면 영양소는 점점 손실 됩니다.
- 찌거나 데치기
살짝 데치거나 찐 샐러리는 맛변화와 영양분 손실없이 즐길 수있는 방법 입니다.
- 샐러리 잎 버리지 말고 먹기
샐러리 잎을 버리지 않고 먹어야 합니다.
샐러리에는 칼슘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칼륨과 비타민 C가 있습니다.
- 400g
갑상선기능저하증 음식 추천 리스트 5 피해야 할 음식 8가지
일본 오사카 혼자여행 혼밥하기 좋은 맛집 (계속 업데이트)
참고사이트:https://www.bbcgoodfood.com/howto/guide/health-benefits-cele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