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늦어지는 이유 7가지 현실적인 가능성
임신이 아니지만 생리가 늦어지는 것은 우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체중이 적게 나가는 경우에
늦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다낭포성 난소 증후군, 당뇨병 등을 포함한 특정 질환으로도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생리 불규칙 대표 이유 (처음 생리를 하는 나이대 , 폐경에 가까워 짐)
즉, 폐경이 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 보통 “약 28일” 한 번씩 생리를 하지만
일반적인 건강한 생리 주기는 (21일에서 40일) 까지 입니다.
만약 생리가 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다음 이유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1.과도한 스트레스
과도한 또는 만성 스트레스는 생리 늦어지는 이유로 대표적입니다.
호르몬 방출 스케줄을 바꾸고
심지어 생리를 조절하는 뇌의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 질병
-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
-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
이 모든 것이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2.저 체중 또는 비만
거식증이나 폭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것을 자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체지방이 충분하지 않으면 배란 멈출 수 있음
극단적인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또한 불규칙성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저제충과 반대로 비만은
- 생식 호르몬 에스트로겐 과잉 발생
너무 많은 에스트로겐은 생리 주기에 불규칙함을 야기할 수 있고 심지어 생리를 완전히 멈출 수도 있습니다.
3.다낭포성 난소증후군(PCOS)
다낭포성 난소 증후군은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는 질환으로
호르몬 불균형의 결과로 난소에 형성되어
배란을 불규칙하게 하거나 배란을 완전히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4.만성질환
당뇨병과 소아지방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도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혈당의 변화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드물지만 당뇨병은 생리 주기를 불규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셀리악병
소장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염증을 유발하여 몸이 주요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질환 입니다.
5.조기난소부전증
대부분 45세에서 55세 사이에 폐경을 시작하는데 40세 또는 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 조기 난소기능부전증
- 조기폐경
이 진행 중 일 수있습니다.
6.갑상선 문제
갑상선이 과도하게 활동하거나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도 생리가 늦어지는 이유가 될 수있습니다.
갑상선은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기 때문에
호르몬 수치도 영향을 받으며 치료 후에는 생리가 정상 주기로 돌아오기 쉽습니다.
7.약물 치료
항우울제, 항정신병약, 갑상선 약물, 항경련제같은 일부 약물 로 인해 생리가 없거나 지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호르몬 피임약도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Q.생리 늦어져서 병원 가봐야 할 때
생리 늦어지는 이유가 임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
문제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력 변화
- 탈모
- 과도한 모발 성장
- 비정상적으로 심한 출혈
- 열
- 심한 통증
- 메스꺼움과 구토
- 7일 이상 지속되는 출혈
- 폐경기에 접어들어 적어도 1년간 생리를 하지 않은 후의 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