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로 알아보는 당뇨 정상수치 나는 어디에 해당 될까?
1형 당뇨 증상은 갑자기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다른 유형의 당뇨 및 당뇨병 전증의 증상은 확인하기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아래에 해당 하는 사람이라면 당뇨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추천 합니다.
- 당뇨 이력이 있는 가족력
- 다낭성 난소 증후군 병력
- 심장병 병력
- 체질량 지수 25이상
- 40세 이상
A1C 테스트 (당화혈색소 검사)
다른 검사와 다르게 일정 기간 동안 금식할 필요가 없으며,
이 혈액 검사는 평균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체크 하는 것 입니다.
적혈구의 산소 운반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에 부착된 혈당의 백분율을 측정하는 방식을 취하며,
당화혈색소 검사라고도 합니다.
- A1C 수치 5.7% 이하(정상).
- A1C 수치 5.7%~ 6.4% 사이(당뇨병 전단계에)
- A1C 수치 6.5% 이상(당뇨병 의미)
임의 적혈당 검사 (무작위 혈당 검사)
언제 마지막으로 식사를 했는지에 관계없이 임의의 시간에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혈당 수치가 200mg/dL(11.1mmol/L) 이상이면 당뇨병이 있다고 간주 합니다.
공복 혈당 검사
하루 금식을 한 후 혈액 샘플을 채취하는 당뇨 검사를 말하며,
- 100mg/dL(5.6mmol/L) 미만- 정상
- 100~125mg/dL(5.6~6.9mmol/L)- 당뇨병 전단계
- 126mg/dL(7mmol/L) 이상-당뇨병
당부하 검사(glucose tolerance test)
당뇨병 검사법 중의 하나로 당뇨, 임신성 당뇨, 당대사이상 등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당부하 검사를 위해 밤새 금식을 하고 공복 혈당 수치를 측정합니다.
그 다음 성인의 경우에는 약 300㎖의 물에 포도당 75g을 타서 먹습니다.
- 포도당을 먹기 전
- 먹고 나서 30분마다 한번씩
- 3시간까지의 혈당을 측정
2시간 후 당뇨 정상수치는
- 140mg/dL(7.8mmol/L) 미만- 정상
- 140~199mg/dL(7.8mmol/L ~ 11.0mmol/L) 수치- 당뇨병 전단계
- 200mg/dL(11.1mmol/L) 이상 수치 -당뇨병
집에서 혈당 측정 하는 방법
집에서 혈당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두 가지 주요 방법으로는
- 혈당 측정기 사용
- 연속 혈당 모니터 (CGM)
CGM 측정기는 하루 24시간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장치를 신체에 착용하는 것으로
CGM 장치는 피부 아래에 부착하여 작은 센서를 통해 체크 합니다.
센서는 신체 세포 사이의 체액(간질액) 포도당 수치를 측정합니다.
- 별도의 코드 입력 없이 사용가능
- 대용량 메모리
- 넓고 큰 액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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