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유산균 필요할까?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에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질 유산균 필요할까요?
요즘 프로바이오틱스 마케팅을 보면 유산균이 무조건 필요 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음료에서 알약 및 분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를 제공하며,
여성의 질 건강을 개선하는 수단으로 홍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질 건강 실효성에 대한 증거는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연구는 대부분 제대로 수행되지 않았고
엄격한 보고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하버드 의과대학 산부인과 및 생식 생물학 조교수인 Dr. Caroline Mitchell)는 말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오늘날의 질 유산균 제품은 과학적 연구 지식이 축적됨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 유산균 찾는 증상
질에도 유익한 박테리아와 기타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질 건강과 관련하여 일반적으로 겪을 수 있는 부인과 질환은,
질 내부의 박테리아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되어 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세균성 질염과 효모 감염으로 인한 불편함 완화하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 유산균 도움 되는 상황
최소한 이론상으로는 질 유산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증상으로는
세균성 질염이나 효모 감염으로 고통 받는 경우 입니다.
재발성 세균성 질염의 경우 유익한 질 유산균으로 인해
재발성 감염을 줄일 수 있다고 추측 됩니다. (아직 연구 결과 데이터는 부족)
유일한 치료법
현재로서는 세균성 질염 및 효모 감염에 대해
입증된 유일한 치료법은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치료법 입니다.
질 건강에 도움 되는 일부 균주 종류 6가지
-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러스 .
- 락토바실러스 람노수스.
-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 락토바실러스 크리스파투스.
- 락토바실러스 젠세니.
-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질 유산균에는 부작용이 없지만
지시에 따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반복적으로 재발 되는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
약물과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를 먹는다고 해도 전문의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균성 질염 증상
흔한 질 감염인 세균성 질염은 질에 사는 정상 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하여 세균 불균형과 질 pH 변화를 일으킬 때 발생합니다.
일부 사람은 특벼한 치료 없이 사라지기도 하며,다른 경우에는 이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미색, 회색 또는 녹색을 띤 질 분비물.
- “비린내” 냄새가 나는 배출물.
- 성관계 후 또는 월경 주기 중에 더 강한 “비린내” 냄새.
질 효모 감염
질염 의 일종으로, 질이 부어 오르고 통증이 있으며 분비물을 생성합니다.
증상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질과 외음부에 가려운 느낌.
- 코티지 치즈와 같은 농도의 흰색 질 분비물.
- 질과 외음부의 부기.
- 소변을 볼 때 타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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